Jung So Min (정소민) attend jTBC drama “Can We Get Married”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Reading Script (2012.09.13)

Credit: 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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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가 지난 주 있었던 첫 대본 리딩 현장과 함께 드라마 전체 최종 캐스팅된 배우들을 공개했다.

10월 첫 방송될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예비부부의 우여곡절 많은 결혼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이미숙과 김성민 캐스팅에 이어 정소민, 성준, 김영광, 한그루, 정애연, 강석우, 선우은숙, 최화정, 김진수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드라마 속 커플들이 모두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베테랑 배우들이 모두 모여서인지 실제 촬영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리얼한 연기가 이어졌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본 리딩을 마쳤다.

노련한 중년 배우들과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세대 스타들의 호흡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줘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의 감탄하게 만들었다. 특히 극중에서 모녀연기를 펼치게 될 이미숙과 정소민은 촬영 전부터 서로를 챙기며 실제 모녀처럼 각별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극중 이미숙은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서 두 딸 혜윤(정소민 분)과 혜진(정애연 분)을 키우며 돈을 세상에 최고 가치로 아는 속물엄마 들자 역을 맡았다.

또 들자와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을 겪으면서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예비 사돈 은경과 동건 역은 선우은숙과 강석우가 캐스팅 됐고, 두 집안 사이에서 난관을 겪으며 결혼준비를 하는 당찬 신세대 예비부부 혜윤과 정훈은 정소민과 성준이 맡았다.

또 사랑해서 어렵게 가정을 이뤘지만 이혼위기에 처하게 되는 혜진과 도현은 정애연과 김성민이 캐스팅 됐으며, 결혼과 이별의 기로 앞에 선 오래된 커플 기중과 동비는 김영광과 한그루가 발탁됐다.

마지막으로 철없지만 순수한 중년커플 들래와 민호는 최화정과 김진수가 캐스팅 됐다. 특히 중년여배우의 파워 이미숙과 선우은숙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 또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 각기 다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결혼에 대해 통찰하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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